오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16 마이런 서울 후기 음 딱히 사진도 찍은것도 없고 혼자가서 조용히 뛰고 집에 돌아왔고 쓸까 말까하다 그냥 그래도 15km을 뛰었으니까 써보는 후기 지금까지 여러 대회를 나갔지만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나간것도 오랜만인듯 그때는 천안에서 서울갔을때였던거 같은데 뭐 다섯시에 기상해서 여의도 공원으로 향했다. 짐을 맡기려면 7시 20분까지 오란다 ㅋㅋ 그래서 갔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공원엔 똑같은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짐부터 맡겼다. 몸도 풀어보고 처음뛰는 15km에 긴장하며 출발점으로 향했다. ㅋㅋㅋ 휴대폰을 짐에 같이 맡겼기 때문에 사진따위 없다. 뛰면서 10km까지도 힘이 들었다. 요새 잘 안뛰어서 그러나 어후 그런데 10km 넘어서고 그 보급 바나나를 먹고나서 속도가 점점 느.. 더보기 Oakley JawBreaker Tour de France Edition Review Radar, Radar EV, EV Zero 에 이은 나의 오클리 네번째 컬렉션 JawBreaker 그냥 죠브레이커 혹은 죠브레끼 한번에 EV Zero와 죠브레이커 둘다 주문을 해놨다. 다른 사이트에서 ㅋㅋㅋ 둘다 관세범위 안 괜찮은 가격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죠브레이커의 많은 종류중에 어떤것을 고를까하다 역시 살꺼면 한정판? XXX Edition이 더 땡긴다. 이 모델은 Tour de France Edition이다. 역시나 오클리 정품의 구성품은 한결같다. 코받침, 하드케이스, 파우치 끝 뚜르 드 프랑스 에디션인 만큼 파우치가 이쁘다. 뭔가 나름 신경을 쓴 모습을 보여준다. 파우치가 이렇게 맘에 들줄이야 !! 렌즈는 Prizm Road 렌즈 프리즘렌즈는 라이딩시 시야확보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데 아직 .. 더보기 Oakley Radar EV Zero Path Black 개봉기 오클리 브랜드를 정말 좋아하는 나에게 오클리 신작인 Radar Ev Zer 모델은 큰 호기심으로 다가왔다. Radar Ev가 출신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EV를 달고나왔지만 전혀 EV와 다른 물건이 나타났다. 그냥 새로운 이름을 따지 EV는 Radar 시리즈를 이어받았기라도 하지 Prizm 렌즈모델이 있었지만 죠브레이커 prizm 렌즈 모델을 주문한 상태라 미러렌즈 버전을 주문했다. 이번엔 검은색으로 전체적인 모습 프레임이 없는 모습이다. 살짝 관리가 어려워 보인다. 어디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레이다 시리즈는 위로 떨어지면 다행이긴한데 ㅋㅋㅋ 그에비해 와 진짜 가볍다! 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착용시 끼고있다는 느낌이 거의 안들정도 오클리 정품의 특징 구성품이 별거 없다. 이건 어느걸 사나 똑같은거 같다.. 더보기 09-721J 오클리 스포츠 고글 구입기 오호호 드디어 고글을 질러버렸네요. 전부터 고글 낀사람들 보면 엄청 부럽고 그랬었는데 꼭 필요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질렀습니다. 역시 뽀대가 나야 뭘 해먹죠..? 일단 사회인 야구할 때 쓰려고 구입했습니다. 뭐 런닝 시나 등산을 갈 때 라던가 야외활동 할 때 쓰고다니면 딱 좋아보입니다. 브랜드도 오클리잖아요. 오클리에도 종류가 참 많았는데요. 그 중에 레이다 모델이 제일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렌즈야 오클리꺼니까 다 좋겠지요. 아 이 모델은 추신수 선수가 쓰고 경기를 뛰어서 추신수 고글로 더 유명하더군요. 근데 이뻐요. 검빨도 맘에 들지만 흰빨도 맘에 든다는 일단 밖에 나가서 써봐야 겠습니다. 아 착용했을때에는 매우 편안하고 딱 밀착되어있다는 느낌? 을 많이 받았어요. 추천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